안녕하세요. 기획자 E입니다. 오늘은 뉴믹스 2주년 때 만들었던 인터뷰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3월 14일은 뉴믹스의 생일인데요. 올해 3월이 뉴믹스의 2주년이었습니다. 어떻게 뉴믹스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팀원 인터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거의 매일 얼굴을 보고 함께 일하지만,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이야기할 기회가 잘 없잖아요. 바쁜 일상 뒤에 숨은 이야기를 기록해 보고 싶었습니다. 2년 동안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성공과 실패도 함께 겪은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하고 싶었고요.

인터뷰를 하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다들 이런 마음으로 일하고 있구나, 열정적이고 다정하고 진심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웅장해지더라고요. 내가 더 좋은 팀원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처럼 느껴졌고요.

현재는 인터뷰집을 냈을 때보다 더 많은 구성원이 생겼는데요. 명랑한 프로페셔널이 모여 있는 뉴믹스는 덕분에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지치고 힘든 순간도 있는데, 이 인터뷰를 하나씩 읽다 보면 절로 힘이 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구성원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만든 인터뷰집이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영감과 열정의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